김해에서 꼭 먹어봐야할 수제비 맛집 <흥동수제비>

2025. 7. 14. 21:32맛집추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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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소개할 맛집은 바로 김해 <흥동수제비>

 


웬만한 김해인들이라면 다 알만한 30년 넘은 집이다. 원래 상호명이 항아리 수제비였는데 최근에 바꼈다.
브레이크 타임: 16-17시
무료 전용 주차장


주차정보

주차는 길 건너편 가로질러 전용 주차장이 있다.

가게 내부는 조선 주막 같이 생겼고 이런 친근하고 구수한 인테리어 때문에 더 정이 가는 집이다
보통 이렇게 생긴 곳이 레전드 맛집인 경우가 허다하다.

사실 보기에는 특별나지 않는다
직접 맛을 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다

먹어본 수제비 집 중에 가장 맛있다.
다른 집에서는 떡 같이 뭉치고, 밀가루 반죽을 그대로 먹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수제비를 먹곤 했다.
하지만 여기는.. 그냥 후루룹하고 쏙 입에 들어오고 씹는 맛이 좋은 수제비다. 떡진 맛이 하나도 안 느껴진다.

이 기본 햄김밥이 4천원이나 하는덴 다 이유가 있다
다른 김밥집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정성이 있다
안에 들어간 재료 하나하나에 신경쓴게 느껴진다. 밥의 찰기와 적당한 초, 참기름까지..
우리 엄마 손맛의 김밥과 가장 유사한 집이다

본가에서는 좀 먼 거리라 잘 못 오지만
김해 내려올때마다 꼭 가는 진정한 맛집... 생각해보니 장유에도 분점이 있긴 하다.
이번에 내려가면 분점에서도 먹어봐야겠다.

흥동수제비 대청점인데 지도상으로는 아직 흥동수제비로 안 바뀐것 같다. 장유사는 사람이면 여기가는 것을 추천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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